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자꾸만 뭐시기에 끌려 부뱅게시판에 들어오는 내가 무서워~

 이러다 나 일 짤려~ (컴퓨터없이는 안돼는 일이니 나 어떡해~)

  커피 중독, 부뱅중독~

  중독에서 벗어나 일을 합시다.

  10월20일

수정합니다. 역시 중독은 못말립니다. 커피는 끊었는데~

내 경험 한마디만~

주식은 할께 못되는 것 같습니다. 주식을 할려면 올랐다 싶어도

투자가치가 있는 곳에 던져야합니다. 예전에 삼성전자 주식 헐값에

팔고 1주당 내가 판값 20 배 쳤을 때~ 삶의 의욕을 잃은 적이

있었슴다. 작년에 투자가치가 있다고는 판단했지만 단기간에

오른 것이 그래서 제일 안 오른 주에 투자했지요. 그런데 지금도

투자가치있다고 판단했던 그 주는 북핵에도 끄떡없는데, 내가

산 주식은 본전도 못 건지게 생겻습니다. 맘이 넘 아파~

역시 부동산이 최고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차이는 안정성이고

주식과 부동산의 공통점은 투자가치가 있는 우량주에 던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완성된 눈에 보이는 가치에 반짝 우르르

달려드는 곳이 아니라 지금은 미완성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완성 뒤의 가치가 짐작이 되는 곳에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이죠.

미래의 불루칩! 바로 주공 4단지입니다. 다듬어지지않은 원석!

원석을 고를 수 있는 투자의 눈을 가진 4단지 집주인 여러분!

재건축 추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우리의 의견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