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정확한것은 아무것두 없습니다..다만, 참고만 할뿐이죠...ㅠㅠ
단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매물 내놓는 매도자가 있어야 하고
그다음 그 물건이 거래가 되어야 가격두 있는겁니다.
이곳의 게시판 시세는 매도자의 매도 희망가가 대부분이고
인터넷 시세는 거의 허위 시세에 불과 하답니다.
물론, 100% 허위만 있는것두 아니지만..
매도든 매수든 결국 부동산을 통해 발품으로 정확한 현장 분위기를
가늠하고 될수 있으면 많은 부동산을 다녀봐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것입니다.
가령..같은 단지내 아파트라 할지라도 동.호수와 전망 그리고 인테리어(확장..)등 다양한 조건에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시세가 일괄성이
없습니다. 또한, 자금 사정이 급한 분들은 급매로 내놓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거의 대부분 부동산들은 이러한 물건이 마치 전체 물건의 평균가라도 되는듯 이런 부동산 싸이트에 경쟁적으로 올려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영업상..ㅋㅋ
특히, 저층같은 비선호 층수의 아파트는 아무래두 선호하는 층과
전망이 나오는 동향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나는게 사실 입니다.
신문에 났다고해서 전부 다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대중매체라는 것이
혼란을 가중시키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저..님의 참고 사항 정도로만 받아 들이시는 자세를 갖도록 해
보삼..
중요한 것은 매도자나 매수자나 부동산에 있어선 타이밍이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타이밍에 있는냐는 돈과 직결 되어 있다고 하겠지요..
광명의 아파트를 매도하는것이 나으냐? 매수하는것이 나으냐?
전 현재로선 매수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도 잠시 매도를 보류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입장이 다 다르기에 감히 뭐라 말할순 없겠죠..
"고수는 떠내려 가는 물살에 자신의 몸을 맡기지 않습니다"

광명을 지켜 보고 있노라면 분명 기대한 그 무엇인가가 그리 오래 걸려서 오지는 않을것입니다.
제 생각으론 아마도 3~5년 이내에 대박날 자리가 광명이라 봅니다.
분당 한참 뜰때 용인에서 땅팔고간 사람들 지금 엄청 후회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3~5년이 걸렸을 뿐입니다.....;;

현재 시세를 논하는것 조차 우스운거 아닐까요?
매도자 이시면 당분간 가만 있으면 되고, 매수자 이시라면 언능 사시고 맘편하게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나 다니시는게 어떠실런지..
저는 주말마다 가족들과 나들이 다닙니다..ㅎㅎ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