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매일경제 기사를 잘 읽으셨나 보군요...
일시적인 재료( 고속철개통, 음악밸리, 경전철 도입등)로 광명이 지난해 반짝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재료가 수명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재료로 인하여 집값이 상승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임을 잘 알아야합니다. 분양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재건축 소유 조합원들이 떨어지지않을것이다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있지만 현실은 냉혹한 것입니다. 또한 후분양제가 도입될 시점이면 광명분양가가 최소 1100은 갈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내년부터 당장 1가구 3주택자의 보유세 인상이 있으며, 개발이익환수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은 가치가 있는 지역은 재료가 없어도 묵묵히 상승합니다. 그러나 가치가 없는 곳은 재료로 올랐다 재료의 몰락과 더불어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고점대비 30 -40%로 빠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앞으로 3-4년뒤 다시 부동산이 폭등할 것이라고 그러나 지난 2 - 3년전의 폭등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가진 사람들이 아파트를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의 오피스텔를 거들떠보지도 않듯이 말입니다...
가진자들이 거들떠 보아야 폭등도 오는 것이 아닐까요...
광명의 투자순위는 제로라고 단언합니다 더이상의 기대는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저가 급매물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쌓여갈 것입니다,,,,고점대비 40%가 될때까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