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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총7천 가구 대단지라 전세대란으로 인해 소하 택지지구완료후인 2008년 이후에
공사가 시작된다는 소문이 사실가능성이높습니다
즉2008년이후사업시행 2010년쯤에 선시행후분양이므로 분양확률높음
또 전매제한으로 중도에팔지못하는곳으로 이익을목적으로한투자는절대금물입니다
닥터아파트 재건축정보에서보듯 사업승인신청은 최고의상투점으로
매도자는 안전진단 이전에사서 사업시행신청시에 팔라고적혀있음
사업승인신청때부터는 분양가와비슷함(주변의이수건설에서분양하는
장미아파트는사업승인낫고 같은주변의 진주아파트는 사업승인전인데
가격이똑같이형성된사례 (2003년09월쯤)또작년 10월보다현제이주시점이가격이더낮움....


인천 구월주공(5천가구)도 안전진단 통과 후 6년 재건축 조합설립 후
5년 지나 이번에 사업승인 났어요.

조합 설립 후 5년 기다리는 것은 다른 곳도 허다 하구요.

그 곳도 진행은 계속 철산동처럼 진행됐고 조합에서도 조금남았다계속말햇지만 시에서 최종적으로 사업승인이 안내주고반려하는바람에
늦은걸 유념하세여. (철산 단지는조합설립이 이제겨우1년조금지남)

또 일반분양분이 거의 없어 조합원도 평당1천만원 이상 추가분담해야 하며,
관리처분시 기 약속한 것 보다 환경교통분담금 등으로 인해 장담할 수 없습니다.
화곡재건축이나 상동에있는약대주공도 시공사선정시에는 주변시세가낮아음에도 철산과같이 지분제라 130%이상준곳도없구요

(이수건설에서 이번에 분양할 장미아파트와 진주아파트 조합원도 일반분양분과
비슷하게 분양가가 책정되고 무상지분도 130%가 안됨. 비교해서 보면 이해가 쉬움)

2억3천에 13평 투자하여 25평 배정받는다해도 33평 가려면 8평에 대한 평당
1천만원 계산해도 총3억1천이 투자되며, 여기에 5년 정도 초기 투자액을
금융비용으로 환산해도 3천이상이 추가비용에 소요되어
결국 3억4천이상 투자해야 34평을 사실 수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도덕파크을 지금 구입하세여.
아니면 주공에서분양해서 가격이낮은소하지구나 고속철주변(일직동)은 앞으로발전가능성이더높고 환금성이높습니다

참고로 저는부동산컨설팅경험자로 순수한투자자의 실폐가없길바라는맘으로이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