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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한 날 집을사야합니다,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광명시 꿈틀되는걸보고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올 5월이후엔 광명시 철산 하안일대에서 평당 천만원미만은 구경조차 못합니다.

집을 팔고자한다면 4월이후에 현시세보다 15%정도 오른시세에 팔면 길합니다,

사고자한다면 2월안에 조금 오른시세에 사야합니다,

언론에서 광명시 강남대안도시로 떠들면 서민들은 쳐다보지도 못하며

최근 철산 하안일대 팔고나간 주인들 60~80명은 홧병으로 명에 못죽습니다.

판교분양때 5%

지방선거때5%

경전철착공시기에 5%

공공기간이주와 백화점입주,확정되면 5%

년말 신도시분양하면 10%

일년안에 30%상승합니다.

3년안에 두배상승은 이미 재야의 고수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조금만 눈치가 있는사람은 요즘 광명시 매집하는걸 느낄겁니다

평당 800미만에 집을 팔을게 얼마나 정신나간것인지 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광명시는 유일한 강남대안도시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되면 절대 행정도시,송파신도시 물건너갑니다,

이명박은 광명앞 디지털밸리를 염두에두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럴려면 주거도시로서 광명은 개발 1위가 됩니다,

천지개벽이 눈앞에 있어도 못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다녀봐도 광명시처럼 매매가 매일 일어나는곳은 없습니다

천지신명께 광명시민은 큰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