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경기도 9곳 재개발 추진

[매일경제 2005-12-16 17:02]





수원시 평동, 안양시 냉천ㆍ새마을, 광명시 신촌동 등 수도권 4개 지역이 내년 부터 재개발아파트지구로 바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평동을 비롯한 노후ㆍ불량주거지역인 도내 9개 시 20개 지구에 대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1524억원을 투입해 재개발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내년 상반기에 수원 평동(434가구), 안양 냉천(1044가구)ㆍ새마을(1 593가구), 광명 신촌동(919가구) 등 4개 지역에 대해 보상과 이전ㆍ철거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재개발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연차적으로 수원시의 세류1동(1311가구)을 포함해 세류2(2928가구), 고등 1(1368가구), 고등2(1132가구) 등 4개 지구와 성남시 산성(2712가구), 시흥시 복음자리(205가구), 광주시 경안동(1288가구) 등 총 7개 지역의 재개발아파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시 나날이 발전하네요.

광명의 다른 호재들도 앞으로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