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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부담보담 자산증가된다면 이자에 포커스를 맞추면 무주택자가 부럽다.
아파트보유한다면 저금리시대에 이자보담 아파트매도했을 때 이익금을 생각한다면 아파트보유도 사업이다.
이자는 자산감소요 아파트 보유는 자산증가다.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보수를 받고 일한다. 과정이 있다.
투자가와 사업가는 무보수이다. 결과를 중요시한다.
현재 본인은 평생 은행융자 받아서 투자하고 자영사업해왔다. 이젠 백만장자다.
올해 재건축아파트 5채가 올랐던 금액만 약 10억이다. 50% 세금나가도 적은 금액은 아니다.
남들이 보기엔 평생 쪽 팔리게 살아왔다. [은행 이자 신경쓴다면]
부동산 투자는 5년 쪽팔리게 살고 평생 돈걱정안하는 사업이다.
은행융자 안받고, 저축하여 내집마련하는 데 기간은 약 30년 걸린다.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실제로 30년 쪽 팔리게 사는 방법이다..]

[1]5년 쪽 팔리게 살려고 한다.[은행융자 받아 내집장만]
[2]30년 쪽 팔리게 산다.[융자없이 오직 저축해서 내집마련]
본인의 결정권은 자신의 손안에 있다.

[3]쪽 팔리지않고 신용카드 사용해서 나중에 목숨을 담보하는 방법도 있다.

부자아빠는 무보수로 일하고 눈앞의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가난한 아빠는 보수와 안정때문에 눈앞의 기회를 보지 못한다.
꼭 성공해서 부자아빠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들이 놓치는 기회를 본다면 삶이 편안해진다. 무보수로 일해라.
안정과 돈과 보수에 집착하면 코앞의 기회도 보지 못한다.
일인 기업가의 안목으로 세상을 보면 기회는 많다.
위험관리에 집착하고 안정에 집착하지 말라.
투자는 근로소득이 아니다. 출근할 필요가 없다. 끈기가 필요하다
투자는 반복훈련과 교육이 중요하다.

강남의 전세보담 변두리 내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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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으로 변두리 내집장만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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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고등학교 졸업하고..서울로 왔다...산업화가 시작 되었다.
1970년대 수출드라이브정책에 힘입어....
종합무역상사들이 일자리창출을 주도 했다...인구도시 집중화가 가속화되었다...
1980년대 중동건설붐으로 오일 달러가 들어오면서...
부동산 붐이 일어났다...
서울의 시작은 변두리 셋방살이에서 시작 되었다..
1971년에 전가족이 서울로 이사왔다...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다...
군대간 사이 시유지 땅 25평에 무허가건물을 구입했다...
1979년에 옆집하고 땅을 합쳐서 다세대 신축했다...은평구 응암동에서..
주거환경이 좋지않았다..
강남은 머나먼 상류사회의 거주지였다...1981년 결혼후에...
맞벌이 부부시작하여.. 8년만에 건축비와 다세대4층짜리..
...지하방3 1층방2 2층방2 3층방2 ....내집장만 했다....
평생 변두리 인생살이로 강남은 그림의 떡이였다....
1984년말에 부산세관 통관담당자로 발령나자...미련없이 사표던졌다..
왜냐하면..봉급의 50%를 받아도 서울 가족들과 생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결론내렸다....
취업도 알아보고..세무사 시험준비도 하고, 1985년도 9월에 공인중개사 1회시험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1995년말에 명일동 삼익그린 아파트에 거주하는 영향력있는 친구에게 취업의뢰하러 자주 오다가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했다...
고덕지구 주공아파트 2단지종점에서 주택단지 개발을 겨냥하고...
부동산중개업을 하다가 1987년말부터 건축붐이 일어나면서...
부동산중개업은 부업이고 건축을 동업으로 하여 종자돈을 마련했다..
광진교 초소땅을 1990년에 입찰받아서 상가주택지을려다...건축경기가 가라않으면서...땅으로 그냥 팔았다...
만약 건축했으면 팔리지않고 원금도 건지지 못하고 부채에 눌려 파산했을지도 모른다..
그 당시 건축하여 파산하신 분들을 알고 있다.
변두리 인생....강남은 서민들에게는 머나먼 거주지였다...
1994년 아파트 구입하여 1995년에 응암동에서 이주했다..
강남의 부동산 값이 뛰면서...고덕지구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젠 고덕지구가 재건축붐이 일어나면서 강남의 한 축이 되었다.
고덕지구 재건축대상 저층아파트가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강남에 전세살고 내집장만 안하면 .....본인만 손해다...
내집이라도 소유해야 물가인상은 막을 수 있다..
변두리 집도 하루 밤자고 나면 돈이 눈처럼 쌓일 수 있다...
학벌시대가 끝났다..일인기업가의 시대가 왔다...
변두리라도 내집장만 하시면 인생이 망가지실까요?
전세금으로 종자돈으로 활용하고 융자받아서 내집장만하여 가족들이 둥지틀어서 마음편하게 잠자면 안될까?
내집 장만안하고 강남에 전세산다면 자산증가가 과연 될까?
변두리에서 내집장만하고 호시탐탐 상류사회가는 길을 모색하는 대안을 찾는 것이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inte9911(inte9***) : 저는 강남에 전세살고 있는 40세 가장입니다.
번 호:261868 추천:0 조회:213 날짜:2003/09/09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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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미처럼 살았습니다.
한 달에 적금 20만원씩 붓고 아이들 옷 한벌 제대로 사주지 못하고
외식한 번 하지 못했습니다.
결혼한지 13년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은 15년이 되었구요.
전세 얼마에 사냐구요?
7천만원에 살고 있습니다.(융자 포함)
300만원짜리 청약예금통장 10년째 갖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내 집 마련할 기회를 엿보았지만 당첨은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당첨이 되어도 계약금 치를 돈도 없구요.
남들은 이리저리해서 아파트도 잘도 마련하되요.
저는 노력해서 잘사는 분들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나라와 정치하는 놈들 욕하고 싶습니다.
내일이면 나이 오십인데 .......
정말 쪽팔립니다.
아내와 아이들 보기도 민망합니다.
그렇지만 나보다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으로 참고 삽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해주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원망스럽습니다.
노태우건,전두환이건,김영삼이건,김대중이건, 노무현이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아들놈 어린이날 선물도 아직 못사주고 있습니다.
아들아! 인생은 지름길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 용기 잃지 말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