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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불과 5- 6킬로 거리밖에 안되는 덕양구는 북한산과도 접해 있는 아주 입지조건이 탁월한 택지지구죠, 
인천공항은 인천이 제일 가깝지만 전체적으로보면 김포공항, 고속철, 경의선이 다니는  덕양구 행신동입니다  동서남북으로 사통팔달의 입지조건이 가능해진 새로와진 덕양구는 교통이 제일. 강점입니다. 사실 모두 인정하는 거고 , 외국이나 지방으로 출장 잦으신분은 꼭 여길 눈여겨 봐주시고, 이사오세요 . 동네도 깨끗하고 유흥없소 없고 학생들 공부에 전념하긴 딱 좋은 동네 같습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가까운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학교 다 보내세요, 불량학생들도 본적이 거이 없어요, 경의선개통 바로 앞두고 잇는 행신동은 이미 전철노선이 두개이상 다니는 그래서 다 값이 오른 아파트보다는 투자가치가 더 많다고봅니다 고속철과경의선이 만나는 행신역은
행신동의 자랑이자 희망입니다. 교통이 발달함과 동시에 인프라는 더 좋아지는거 당연하지않나요. 
학군도 뒤지지않아요 알고보면 고양외국어 고등학교도 덕양구에 있고 , 일류를 바라보시는분들은 대학학군이 좋은 덕양구 행신화정을 생각하셔도 무리가 없어요 . 제 2의 용산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용산보다는 공항이 가깝다는 점은 장점이죠.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올라가는 추세만 바라볼수 잇다고 기대합니다.
좋은 조건으로 새로와진 행신화정은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일산구의 발전도 좋은 성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하지만 일산만 호재를 독식할거라는 예상은 더이상 없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없어야합니다. 덕양구도 많은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고속철을 품고잇는 *행신동의 모성애는 높이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산이 중심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진 그래왓는지도 모르죠.
이제는 아니라고 말하는것이 덕양구라는겁니다. 왜냐면 덕양구도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발전해야 합니다 .덕양구도 지켜봐달라는데 무조건 택지지구라,주변동네라는 마치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심리죠. 스타 출현으로 요즘 한류스타 일본은 쫒아오는 실정이죠. 이 작은 나라가 한류를 이끌어갈줄, 일본의 식민지로 가난한 나라의 발전이 일본을 뛰어넘는 저력을 누가 예상했을까요. 일본이 아직 선진국이지만 일본중심의 아시아는 아니지요 , 동계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은 아시아의자랑이며 일본도 못따라 옵니다. 작은 우리나라가 세계 7위를 했습니다. 얼마나 장합니까. 중국은 14위, 선진국일본이 못따라오는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의 중심이 일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없다는거죠.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는 관심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관심거리로 다른발전에 접하게 되면 관심거리가 되는겁니다. 
우리나가가 중심도 아니지만 일본도 중심은 아닙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박한 주민으로써 중심이란 무었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신도시중심만이 호재를 독식발전하며 인프라를 빨아들인다는 건 요즘 인정될수없는 흐름입니다.그래서도 안된다는거..
균형발전이란 말이 그걸  ;말해주죠. 고양시 전체가 기회는 다 같아야 한다는 말이죠. 서로 왼손 오른손 된다면 오른손 두개 가진것보다 당연 낫지않을까요?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하군요 나도모르게  그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부자 되시고,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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