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행신동..몇달전과 많이 달라 졌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급변하고 있지만...

행신동 햇빛마을 호가를 확인 해 보았습니다.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전 국민은행 시세와 최근 경매감정 단가
경매 낙찰 동향으로 보기 해당 지역 움직임을
파악한는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런 습관이 부동산 재테크 기본 철학이 되었지요
몇달전에는 낙찰가 100% 넘더니..바로 몇일 뒤
감정가 대비 130%를 기록하였습니다.

경매에 참여하시는 분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단계에서 여러가지 기준을 두고
사전에 조사까지 한후 입찰에 참여 사람들입니디.
준 부동산에 상식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제목에 맞게 서론 빼고 본론을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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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 햇빛마을 현위치를 말씀드립니다.
사건번호: 2006-13724 낙찰가 168.96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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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동산 매물 정보와 시세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평균적으로 경매 낙찰시 호가는 부동산 시세 차이는 시세보다
1000~3000 낮다는 것 참고하세요

★그럼 현재 부동산에서 거래 되고 있는 적정가는 낙찰가 + 평균
시세 = 현재 거래 시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매에 참여 하시는 분들은 1차 시세 차익 실현(1000~3000)과
2차 향후 전망을 고려하여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행신동 입주전에 6개월 동안 발품 팔아가면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저도 경매를 통해 입주 하였지만...

위 글에 포인트
130% 기록에 증가세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130% 가치가 있는가?(컨설팅 업체나..경매 전문가도,,위 130% 기록을 기초로 참고 합니다)
낙찰가 된 가격과 현 일반 거래된 금액상에 차액이 얼마인가..?

왜..130% 이상의 금액으로 높게 구입을 하는가..?

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 내돈으로 집 장만하는 것이고,,,!
남이 대신해서 집을 사주는 것도 아니기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냥 앉아서 일을 망칠 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자신이 훨씬 똑똑하다는 걸 보여 주는 걸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잘한 일을 찾아내는 행동 방식을 저는 ‘고래 반응’이라 부릅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칭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실천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긍정적 행동보다 부정적 행동에 왜 더 많은 주의와 반응을 보이는지 ‘아하’ 하고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의 이야기는 주인공인 웨스 킹슬리가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해상 동물원에서 사납기로 유명한 범고래가 펼치는 쇼를 본 뒤 범고래 조련사인 데이브 야들리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킹슬리는 조련사와의 대화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기대와 칭찬이 범고래가 놀라운 재능을 펼치게 만드는 원동력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직장과 가정에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던 킹슬리는 이후 칭찬과 격려의 실천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맞게 된다는 게 이 책의 줄거리다.

모든분들은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남을 비방 하지 마시기를 저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