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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화정지구가 현재의 지구 개념에서 신도시 규모의 대형택지 지구로 각인 받으려면 행신지구내에 전철역이 2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화정지구에 3호선 화정역/행신지구에 행신역외에 강매역은 6만의 행.화 주민들의 위해 꼭 있어야 하는 행.화의 교통 인프라 입니다.

행신/화정이 서북부 고양시에서 판교와 같은 인기 주거지로 거듭 태어 나려면 강매역 반드시 존치 되어져야 합니다.

행신역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열린 생각도 이런 이유에서 강매역 존치 원하고 있답니다.
무원 주민들은 전철이 2~3분 늦더라도 지역 부흥을 위해 희생하려고 합니다.

뒷집 일산신도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출퇴근 지체 된다고 행신의 발목을 잡는데서야 ......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일산에 새로 들어 서는 풍산역에 대해서는 일언 방구도 없다가 앞동네에 원래 있던 강매역이 전철역으로 존치 되어야 한다는데 쌍수를 들고 반대를 하다니...

동네 이기주의 전형을 보여 주는 한단면 입니다.
행신지구내의 강매역은 거주 주민들의 세대수로 보아도 당연히 존치되어져야 함은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