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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주공은 예전 능곡의 구도시의 일부입니다. 당연 주변환경은 좋지 않지만...행신 택지개발지구와 연결되어 있어 신도시의 장점도 누리고 있는 편입니다.

향후 행신역과 근거리에는 새 아파트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연 버스 타기도 좋은 편입니다. 이 지역 택지개발지구 아파트는 보통 7~8년 이상 된집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환경이 좋은 지역은 2억5천만원까지 갑니다. 그래서 향후 고속전철과 경의선 전철을 고려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능곡 구도시 지역은 새아파트는 그 정도합니다. 교통이 아주 안좋고 서울과 거리가 먼 대화지구만도 2억 7천정도 합니다.

그러나 약점이 있다면 지나치게 용적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800세대라는 장점이 있지만 용적율이 300에 가깝습니다.

역시 투자는 투자자의 몫입니다.
행신지구는 향후 용산, 서울역 까지 20분, 시청까지도 갈아타고 30분이 갈수 있으며 자가용 출퇴근도 가능한 지역입니다. 당연 대화, 가좌와 비교도 되지않는데... 아주 저 평가된 지역입니다. 고속전철역이 생기면서 아마 엄청난 상승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