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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세대 이하는 재건축이 용이하다고 하는데....요
장미 가동 따로 나동따로 재건축하면 어떨까요?
용적율도 과거의 28,9평형은 현재평형으로 안목치수까지 따지고 실주거 전용면적으로 따지면 같은 평형이어도 더넓게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구 300세대 미만은 소형의무 비율도 85㎡이하(전용면적 25평형) 60%, 85㎡이상 40%입니다. 이 기준으로만 봐도 현재장미아파트는 전부 85㎡이하의 소형평형 입니다. 따라서 재건축시 소형의무비율 부담이 없습니다. 이런 점이 재건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미 앞 과 옆쪽 재개발 구역인데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재개발 하면 환경이나 차량입출 소음, 분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건축기간이 2~3년 인데...불편하게 살수는 없지요? 만약 재건축을 시에서 허가를 안해주면 주민들이 단체교섭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1. 300세대 미만 또는 1만㎡미만인 부지의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지정없이 진행되는데 이 경우 안전진단 신청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또한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는 시장,군수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되는 것입니까? 
  
ㅡ소규모 구역의 안전진단 신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후 정비구역지정 대상지구와 같은 방법으로 안전진단 신청 가능. 
ㅡ소규모 구역도 추진위원회에 대하여 반드시 시장, 군수의 승인을 받아야 함.  

더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주민과 같이 수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