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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자율학교 신입생선발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봅니다.
중랑구에서 50% 동부학군에서 50% 다시보면 중랑구에서만 75%라는 이야기에네요!
나라에서 만들어 놓고 그저 일반학교나 마찬가지라면 돌팔매 맞을일이겟지요.
아마 지원자격에서 상위 몇%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해서 그학생들로 추첨을하겠지요.
우수하고 공부에 노력하는 학생들을 모은다면 그래서 양질의 교육으로 일류대를 많이 간다면 중랑구로선 더큰호재가 아닐까요?
정부에서 만들어 비방을 들을 생각은 없을것입니다.
열악한 환경이라도 좋은 교육과 노력하면 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제도이니 우리로선 더 큰 프리미엄이 아닐까요?
넘 걱정 안하셔도 되지않을까요.
금년에도 준비시간 부족으로 이렇게 학생을 선발하지만 내년에는 중랑50%나머지구50%로 갈것으로 보일때 아마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