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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추가적인 부동산대책은 나올 것이 없어보인다. 지금의 수급불안을 단기적으로 해소할 방안은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년 사이에 신도시를 뚝딱 지어낼 능력은 조물주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년에는 부동산 다보유자 부동산 매물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누가 양도세 50%맞고 집을 팔 것인가 ? 따라서 내년은 신규아파트 공급도 올해보다 줄어드는데다 기존아파트 매물이 뚝 끊겨 수급은 올해보다 더욱 불안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일주택자들은 부동산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 매물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3년보유하지 않은 보유자들은 9~50%라는 거액의 양도소득세를 물어야 하므로 2년간은 1주택 보유자들의 주택도 매물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따라서 내년에는 부동산 팔자는 물건이 없어져 내년 2월 부동산 급상승의 우려가 점쳐진다.

내년은 대선도 있고 부동산 5년 주기상의 급등 주기와 맞아떨어져 양도세 폐지 등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 주택시장의 공급은 없다

-- 동성아파트 (대형,중형) 직접적인 호재에 비해서 아직도 반영이 미비합니다
진로,대림(중랑구 최고임을 자타가 공인하죠)에비해서 아직도 저렴하구요

동성 45.46평기준으로 최소 6억이상은 되야 기본 서울중대형 평균에 비슷해지지요.

내년2월쯤 대림(진로포함)의 46평은 8억이상~9억은 갈거라고 생각합니

다--- 빠르면 10억을 넘길수도..신내2지구호재,특목고 가사화될시

동성 대형평수는 내년2월쯤 7억에서 8억은가야하겠죠(현재 6억초반에 매

물 출현)...신내2지구호재,특목고 가사화될시는 9억을 호가할수도 있씁니

다.

현재 중랑구신내동의 미래가치를 한번더 생각하시면 그 기대는 현실로 다가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