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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내지구 지역 1억미만은 무조건 매수해야죠

서울 지역에서 1억 미만 아파트는 곧 없어집니다
..(신내지구 1억 미만 이제는 보물입니다)

무슨의미인지

1억미만 아파트는 곧 1억이상으로 오른다는 간단한의미

곧 저평가된 1억미만(물론 소평형수겠죠)
은 1억 이상으로 변경되고

또한 1억에서 ~2억사이의 아파트도 개별적인 호재가있는것은 그지역에따라서 타지역과 차별화되면서 오르겠죠



현재 노원구가 소형->중대형을 이전해가면서 강북의 시세를 이끌고 있습니다(용산,뚝섬은 말할필요도 없죠)


그러면 입지적으로( 뚝섬,용산,강남)과 (노원구,강북구) 중간에 위치한 교통요지 지역인 중랑구지역이 그다음 강북시세를 이끌고 갈수 있는 위치에있고 가격평가 또한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신내지구 1억 미만 이제는 보물입니다

그다음은 중대형의 개발호재가 만발한

신내지구 중대형(동성아파트, 진로, 대림두산)등이 보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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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



참여정부 5년, 서울 1억원 미만 아파트 92% 감소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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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참여정부 5년 동안 수도권의 서민형 주택으로 분류되는 '1억원 미만' 아파트 숫자가 24만여가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은 1억원 미만 아파트의 가구 수가 10분의 1 미만으로 급감해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2008년 2월 5일 현재 수도권 1억원 미만(상한가 기준) 아파트 수를 조사한 결과 총 16만7천276가구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참여정부가 들어섰던 2003년 2월의 40만7천847가구에 비해 58.99%(24만571가구)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1억원 미만 아파트가 가장 많이 줄었다. 참여정부 출범당시 3만4천464가구에서 2008년 2월 현재 2천733가구로 92.07%(3만1천731가구)나 감소했다.

이 가운데 강북, 강서, 광진, 동대문, 마포, 서초, 영등포, 중구 등 8개구는 5년 전에 있던 1억원 미만 아파트가 현재는 단 한 가구도 없다.

용산(98.23%), 노원(98.13%), 금천(94.21%), 구로구(90.79%) 등 4개구도 5년 전과 비교해 90% 이상 줄어들었다.

용산구는 5년 전 1억원 미만 아파트가 113가구 있었지만 현재는 2가구뿐이다. 노원구도 1만6천270가구에서 304가구로 감소했다.

신도시의 1억원 미만 아파트는 참여정부 출범 당시 1만7천63가구에서 현재 3천34가구로 82.22%(1만4천29가구)가 감소했다. 분당은 참여정부 출범 당시에도 1억원 미만 아파트가 아예 없고, 산본(99.35%), 평촌(93.18%), 중동(81.08%), 일산(31.71%) 순으로 많이 줄었다.

또 경기도는 23만6천740가구에서 8만9천463가구로 62.21%, 인천은 11만9천580가구에서 7만2천46가구로 39.75%가 각각 줄었다.

광명(5천384가구), 의왕(4천499가구), 구리시(250가구)는 5년만에 1억원 미만 아파트가 모두 사라졌고, 용인시도 96.52%가 감소했다.

이처럼 1억원 미만 아파트가 급감한 것은 전반적인 집값 상승 속에 참여정부 집권 후반기부터 소형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2005년 종합부동산세 시행으로 중대형 아파트이 매력이 떨어진 반면 서울 강북 뉴타운 개발이나 경전철 계획 등으로 값싼 소형아파트쪽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청약가점제 시행 등으로 가점제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 등이 주택 매수에 나선 것도 한 원인"이라며 "집값이 상승폭은 큰 반면 하락폭은 낮아 서민들의 내집마련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