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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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내동에서 4년정도 살다가 어쩔수없이 회사가 분당쪽이라 수지로 이사를 왔답니다.
정말 신내동 살기 좋은 동네죠..
저도 정말로 똑같은 느낌을 받으며 살았었습니다.
정말 떠나기 싫어서 신내동 집을 전세놓고 이사왔답니다.
다시 언젠가는 돌아갈 생각으로요..
신내동 정말 공기좋고 깨끗하고 6단지 뒤의 봉화산 근린공원, 체육관 도서관..아이들 키우기엔 넘 좋은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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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내동 |
신내6단지시영 |
54 |
35,000 |
42,000 |
17,000 |
23,000 |
2,000 |
70 |
| 신내동 |
신내6단지시영 |
68 |
45,000 |
52,000 |
23,000 |
30,000 |
4,000 |
75 |
| 신내동 |
신내6단지시영 |
81 |
56,000 |
63,000 |
28,000 |
33,000 |
5,000 |
8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7/29 | 조회 437 
제 느낌과 똑같네요..
중랑구 신내 6단지아파트에 살아보니 좋습니다.
중랑구 신내동 신내 6단지 사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