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런 악덕 부동산은 물건주지 말아야되요. 물건 소개하고 중개료 받아 영업하는 분들이면 정확한 시세를 제공하고 적정선에서 매매가 되도록 하는것이 원칙아닐까여?

무슨 손님끌기 위한 미끼 저가물건이나 올려 놓고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아~ 그거 팔려버렸네요. 요즘은 물건 나오자 마자 바로 팔려요. 이건 어때요?" 하면서 접근을 합니다.

참 그렇게 까지 안해도 이미 우리 소비자들의 부동산에대한 정보나 지식 또는 물건을 보는 눈 이런게 이미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 있거늘~~

아직도 7-80-년대 수법을 써가며 장사를 하니 말이죠~ 하긴 그 수법에 싸게 팔고 나가신 분들 지금 얼마나 분통이 터지겠어요?

정 안고쳐지면 부녀회에서 집단적으로 우리 아줌마들이 팔벗고 나서서 부동산가게 앞에서 시위라도 벌려야겠어요.

누가 우리 아파트 값 올려달라고 했어요? 제값을 정확히 올려달란 말이예요. 이런건 공정위나 소보원에서 취급안하나요?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집단 민원이라도 내서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고쳤으면 좋겠어요. 중랑구에는 힘있는 분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