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신내지구는 봉화산을 중심으로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과 묵동, 상봉동일대에 걸쳐 있는 6호선 화랑대역과 봉화산역 역세권 택지개발지구입니다.

신내지구는 30만평에 이르는 서울속 미니신도시로서 95년부터 입주해서 96년에 입주를 마쳤습니다. 단독택지지구를 포함 총 13개단지 12,000세대로 조성되었으며, 주변 아파트단지를 포함하여 총 2만여 세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내지구 단지별 평형별 세대수를 보면

1단지(공릉동) 효성(340세대) : 26평형(170세대), 30평(170세대)
2단지, 3단지 : 단독주택지구
4단지 1,070세대 : 17평형(420), 21평형(338), 25평형(312)
5단지 대림,두산(1,244세대) : 38평형(572), 46평형(672)
6단지 대주 1,609세대 : 17평형(534), 21평형(573), 25평형(502)
7단지 진로(818세대) : 38평형(608), 49평형(162), 59평형(48)
8단지 두산,화성(763세대) : 28평형(523), 32평형(240)
9단지 진흥 1,650세대 : 14, 17, 22평
10단지 임대(1,000세대)
11단지 대명(804세대) : 17평형(239), 21평형(326), 25평형(239)
12단지 임대(906세대)
13단지 엘지,쌍용(858세대) : 28평형(738), 32평형(120)

신내지구 바로 옆에는 동성아파트가 대단지를 형성해 있고,
주변에 계속해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내2지구에는 2000여세대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