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가족 구성원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이 편안해야 하겠지요.
비싼,신규 아파트도 좋치만 10년이 훨씬 넘은 아파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파트값이 팍팍은 안뛰어도 내가 편안하게 쉴 곳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며, 아이들 쑥쑥 커가고 행복한 모습 보면서 사는 것 재미있습니다.
강북에서 2억 아래에 있는 아파트 치고는 살기 편안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파트를 자랑하기위해 온건 아니구요.
저도 집을 구하기위해 무던히도 드나들었던 곳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신규 아파트 33평은 3베이에다 거실도 조금 크더군요.
작은화장실에 전실도 딸리고..(넘 비싸게 분양이 되죠)
33평(25.7)
계단식.화장실2
망우역(중앙선) 도보 5분.
신내인터체인지,동부간선도로,서부
관리비 7-8만원
전기세 3만원
가스비(12월기준)7만원(개별)
주차장 지하,지상
신내초등학교 달리면 몇초
중,고등학교 다수..
병원,시장,은행 걸어서
향후 망우역 주변 대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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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1/22 | 조회 837 
중랑구 신내동 중앙 하이츠 계약 했습니다.
중량에서 중랑으로 국민은행 수정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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