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는 리모델링은 주로 증축리모델링입니다.
면적은 최대 30% 늘릴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행예정인 주택법시행령개정안은 사용검사를받은 후를 기준으로 15년이 경과 된 경우에 리모델링을 할 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당성검토를 해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비용대비투자효과를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리모델링에 관한 지식은 인터넷검색으로 누가나 알수 있어 생략합니다
가장 많이 문의하는 것은 돈문제(분양가)입니다.
중앙하이츠의 경우
42평으로 리모델링할 때(평수는 임의 숫자임)
평당 대략 3,000,000원 일때(예상금액임)
42*3,000,000원=126,000,000원
현재kb시세기준 (일반거래가기준)
257,500,000원에 126,000,000원의 투자비를 더하면
383,500,000원입니다
신내동의 40평형대 새아파트 향후 시세와
현재의 시세를 각 주민들이 판단한다면 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모델링 후 최저 550,000,000원은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650,000,000원 말하는 주민도 많은데
보수적으로 대략계산을 해봅니다(개인적인생각뿐입니다)
재건축조합설립에 관한 지식은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조합원의 결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식은 조합의 마음을 이길수 없습니다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조합원마음이 자산가치를 높이는데 최고의 답입니다
살기좋은 신내동 중앙하이츠가
나중에 신내동 래미안이 된다면............
나중에 신내동 자이가 된다면........
나중에 신내동 아이파가가 된다면...........
나중에 신내동 푸르지오가 된다면..........
나중에 신내동 또다른 이름이 된다면..........
조합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일입니다
연락처는010-3303-7901입니다
조합원의 마음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추진주체가 구성돼야합니다.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리모델링추진위원회가 그것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추진하는 경우에는 소유자 100%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추진위를 결성해 진행할 경우에는 소유자80%의 동의와동별3분의2이상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기존 입주자대표회의의 지지를 얻어 추진위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조합설립은 소유자의 5/4이상 동의와 동별3/2이상 동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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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2/12 | 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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