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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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드림타운 사시는 분들 무쟈게 애쓰시는게 너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저도 애를 썼는데 역시 수요자들은 알더군요. 시장은 바로 반응합니다. 좋은곳은. 그리고 문래 자이와 대우 드림타운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옛노래에 기차깃옆 오막살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자고로 기차길옆은 어느누구도 선호하는 지역은 아닙니다. 기찻길옆동이 얼마 안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핑계이고요. 대단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역 인프라가 중요하겠지요.
그냥 놔두시면 수요자와 시장은 다 알아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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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문래동 |
문래해태 |
74D |
56,000 |
58,000 |
32,000 |
37,000 |
5,000 |
70 |
| 문래동 |
문래해태 |
81 |
63,000 |
66,000 |
35,000 |
43,000 |
5,000 |
75 |
| 문래동 |
문래해태 |
104A |
68,000 |
72,000 |
40,000 |
48,000 |
10,000 |
75 |
sunnycity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8/21 | 조회 792 
노숙자가 공공의 적?
님 집앞에 노숙자들이 판을 치고 있어도?
기차길옆 오막살이에 살아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