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대략 저의 글을 조회하신 분들이 700분은 넘어시네요.
저희 우성2차와 관련이 있으신분( 매수에 관심있는분,신정동에 거주하는 분,우성2차 거주민분들 등 등 )이 최소한 70%는 된다고 봤을때
약 500분은 우리 우성2차 아파트와 관계가 어떻게든 있으신 분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우는 아이 젖더준다란 우리속담을 절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살 만큼 살아본 경험에 비춰보더라도 우리사회는 보채지 않으면 절대로 미리 챙겨주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읍니다.
조도사님, 양천햇살님 글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부녀회, 입주자 대표회 에서도 좀더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확신합니다.
전 저대로 이 게시판에서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계속해서 보챌겁니다.
설사, 중개인 여러분들이 조금도 귀 기울이지 않더라도 아니 하잖게 여길지라도 계속해서 보챌겁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으로 우성2차 입주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조금씩 나의
권익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전 참으로 행복해 하겠읍니다.
로얄층, 로얄동과 비로얄층,비로얄동(?)의 시세차가 합리적으로 변하는 그날까지( 제 생각엔 최대 10% 선 )계속해서 보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