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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금전때문에 목동으로 진입한다는 자체를 생각도 못했으나
최근에 무리할 만큼 빋을 안고 목동에 한발 들여 놓았습니다
자금이안되어 매수와동시 전세를 놓았지만

그러나 누구는 꼭지점 매수를 얘기하기도 하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버블 논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만한 교육환경과 자연환경을 누리고 산다는것은 목동 주민에게 아주 큰 혜택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을 감히 버블과 관련지어 얘기한다는데 대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버블이란 단어는 목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대부분 목동사람들은 살면서 버블논쟁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파트값이 떨어지든 오르든 매도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 거주기간을 조사한다면 대부분 15년이상 아니 그이상의 거주기간일 것입니다. 왜 이들은 다른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계속 삶의 터전을 펼쳐가며 살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 매트로신문에 특목고 출신90% 이상이 유명대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럼 특목고 진학률이 가장높은곳이 어디입니까?
신문기사를 읽어서 아듯이 전국 상위 중학교 랭킹 5위가 다 목동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식교욱을 시키기위해 년3-4천만원의 교육비를 투자해가며 기러기 아빠로 살고있으며 또어떤이들은 수억원을 들여 유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동은 유명 학원가와 우수한 학군으로 ,,,,,기러기아빠 유학이런불편함 대신 좋은 환경속에서 학구에 열씸을 하고있습니다.
오목교 근처에 입성한 한 아자씨가....몇마디 조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