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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러한 단어속에 더욱 강세를 보이는 진주같은 아파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오목교주변 현대1차,  하이페리온1,2차, 현대조합(국회조합)등은 아직도 저평가되어있어 향후 상승여력은 무궁무진 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팽배하다

현대1차27평과 현대조합 25평의경우 년초 3억5-8천정도의 시세가 현재
5억정도의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것을보면 그가치를 인정받기 떄문이다.


우리가 과거 역사교과서를 배우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즉 역사는 반복되어진다는 논리이기 때문이다

버블 이단어도 수십년간 반복되어온 단어이다....이것도 역사의 흐름이라 생각한다..버블이란 단어를앞세워 인위적으로 집값을 잡으려는것은 시장논리를  외곡시키는 것이다.

우리20년전 임금은 얼마정도였을까....20만원........지금은 3-6백만원 이것도 버블이라면 임금도 삭감하여야 하지않을까.

여기게시판 안티들은 아마도 약간의 차액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들일것이다..그러나 남아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집값 상승에는 무관심하다
그들은 대부분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져도 어차피 그들이 삶을 계속 이어나갈 터전이기 때문이다.  
목동사람 대부분은 아파트를 재산증식의 한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 대부분 안정된 직장이나 사업을 통해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