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도대체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과도한 상태가 정부가 현재 금리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지만 금리인상을 세계적인 대세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금리인상과 더불어 부동산 거품 경험으로 장기간 불황에 빠진후 최근에서야 회복조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력 대비 특정지역을 부동산가격(강남, 목동 등)을 너무 과도한 상태가 분명하며 지나친 심리적 성향에 편승하여 매수는 서민들의 가계부담만 지울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오르면 더 오를까바 더욱 더 편승하는 성향이 주식이 오르면 아줌마 부대까지 묻지만 투자를 하지만 최근을 일부지역 특히 목동이 이러한 성향이 너무 심하여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일부 특정인들의 과도한 거품조장은 소수의 조장세력을 득이 될 지 모르지만 대다수 서민들만 울릴뿐이지요
그리고 목동지역 중학교의 특목고 진학률은 학생수 대비 진학률은 일산, 중계, 평촌, 분당보다 사실 떨어집니다.
월촌중학교 1개 학년애 18개 학급, 1개 학급에 학생수 50명인데 그러면 1개학년 900명 전체 학생수 2,700명입니다. 절대 학생수가 많은 여기서 특목고 진학률을 타 지역 진학률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제발좀들 기본적인 양심과 행동 틀을 벗어나지 마십시요
정상가격을 벗어난 과도한 오버슈팅은 엄청난 부작용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