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에제 아침부터 신문 언론 매스컴을 통해 아파트 양극화 현상을 예고하고 있다.

그예로 목동은 서울지역에서 7년동안 초, 중학생이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한편 나머지 모든 곳에서는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부동산도 종목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화되어 질것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끊임없이 내어놓고 있다.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체할지 또는 어떤 방식으로 부동산을 투자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기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그러나 어제 까지도 아파트 분양에 나서기만 하면 투자자들은 서로 앞지르기를 하며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일본의 부동산개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금융정책에도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100% 많게는 120%까지 담보대출을 했는가하면 우리는 이에 대비해 최고 60%, 에서 최근에는 40%까지 제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2가구 주택보유자에게는 무조건 양도세 50%중과 결정 하였다. 이유는 매물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이었으나 양도세를 두려워 하는 일부 소유자들이 차라리 가격상승으로 인한 투자를 얻기 위해 매물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다소유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고 강남이나 목동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 결과가 어제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듯이이 목동의 초중학생이 늘어나게된 결과인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부동산 시장의 수요는 더욱더 양극화조짐이 뚜렸해 지고 있다. 얼마전까지 일반시민들의 경우 담보대출을 받아 강남이나 목동에 전입을 할 수 있었으나, 고금리 등 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인한 투자는 쉽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양극화 이후 부터는 이러한 사유로 전출 전입의 수요는 사라지게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투자를꿈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이페리온2가 입주중인 주변아파트들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예를들어 입주중인 하이페리온2차, 신정 아이파크, 진도1차아파트, 현대조합아파트(국회조합)는 아직까지도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어 매물이 찾아보기 힘들뿐만 아니라 2007년도 가격폭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이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