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 부동산뱅크에 들리기 위해 네이버에 접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주몽시간이 검색2위 주몽이 검색 3위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리라 싶습니다.

오늘 강단에서 누군가 주식얘기를 하더군요. 우리나라 주식이 거품인줄 알고 외국지분 다 떠나갔다가 우리나라 주가 급상승 하여 외국인들 후회를 통감하였다고.
ㅎㅎ 그러나 우리나라 IMF 시절 누가 부동산 매집을 했습니까. 그 당시 외국인들이 여의도만한 크기의 지분을 매집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되는 시즘에 외국인들 우리에게 다 팔고 떠나갔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부동산이 거품일까요

외국 경제학자등 여러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나라 부동산거품이 아직 아니라고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부동산 거품인지 아닌지..........지금 당장 옷 수스려 입고 부동산을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문 메스컴의 허와 진실을 엿보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IMF 시절 주가가 4-500정도 지금은 1300정도 아닌가요 그럼 대충 계산해 봐도 3배는 됩니다. 주가야 말로 우리나라 경제지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아파트 1. (일점)몇배 올랐다고 거품인가요..이럴때 외국인들 우리나라 지분 몽땅 사들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많은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시장경제의 논리를 강제적으로 막고있는 최악의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그냥 무심코 흘려버린다면 하늘을 손으로 가리는 격이 되리라 싶습니다.
때는 자기가 개척하는 법 이럴 때 일수록 내집 마련의 적기라 생각됩니다.
자연의 순리인 냇물을 막기 위해 둑이되어 흘러 넘친다면 그누구도 감당하기 업렵습니다.
그만큼 내집마련이 어렵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