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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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종종 큰소리를 내는 뱅기가 다녀요.
'그런가부다'할정도 입니다. 아기가 있으면 그런게 신경쓰일라나~?
근데 오전이나 밤중에는 한번도 그런적 없는것 같구요. 매일 자주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즉, 사는데 별 상관없다는 것. 아~ 그 소리가 커서 잠을 깨거나 크게 놀란적은 없습니다. 깨 있을때 창문열어놓고 뭐하다가 '지나가네'하는 정도. 재본적 없지만.. 시간도 5초 정도? 그전에 개농역 앞 상아아파트 살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오히려 상아의 경우에는 도로 소음때문에 신경이 쓰였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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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9/16 | 조회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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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동 쌍용아파트 샀는데 잘한 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