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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곳은 9년전 입주시 강북의 압구정동이라고 날리도 아니였음.
예를들어 노원구 하계동 선경 한신 49평보다고 4년늦게 입주했고
불과 1년전에도 이곳과 가격이 동일했음 ,
그리고 입지조건도 이곳이 훨씬나ㅉ다,
그런데ㅡ 이곳의 4500여대단지에 부동산 농간인지
그곳은 지금 49평이 6억에서 7억인데....
이곳은 3억5000에서 4억 말이나 되나.
우리도 억울해 이곳 한신한진 아파트 50평주민들 평당 1200만원이하
ㅈ절대로 안팝니다,우리도 담합해서 7억이하 절대로 안팝니다강북에서 소위 이곳이 제일 비싼 곳이였는데 부동산 농간과 부녀회및 반상회 주최로 우리도 9년전 가격 그대로 둘수만 없지않는가?
소위 안팔리더라도 호가는 올려놔야 자존심 안상할것 같다,
그리고 분당도 이평수에 이가격과 불과 1년전만 해도 동일 했고
강남도 9년전에는 이곳의 50평과 강남의 30평보다 이곳이 더 비싼는데,,,분명 무언가 잘못되 가는것 같다.
이곳의 아파트도 요즈음 새로 색칠해 새로 운 분위기다,
으리 모두 담합해 우리만 9년전 가격 그대로 있을순없다,
정부에서 이유 없이 오른곳은 분명 거품을 빼서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주길 ....
그리고 분양가도 평당 500미만으로 충분히 내려주길 ..
강원도 속초나 강릉쪽 아파트 시세보라 30평이 6000만원도 안간다,
그러면 분양가 고급화 하면면서 왜 이리 높혀 놓았는가/
우리 동소문 한신 한진 아파트 이제 분위기 파악 하고
정말 상대적 박탈감에 쌓이지 안도록 합시다.
이게 뭡니까 ?
시내도 10분이면 가고 공기 좋고 학교,대학 모두 좋은데.
왜 우리만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