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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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이사 올 당시 전 주인이 집 수리를 했어요.
라디에터를 철거, 배란다 철거등..
문제는 난방이 너무 잘되어 넘 너무 덥다는 거죠.
다른 집은 추운지 몰라도 우리 집은 겨울에 반팔로 삽니다.
너무 건조해서 물 수건 걸어놓으면 아침이면
바삭 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말라 있어요.
시범아는 무지 따뜻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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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여의도동 |
시범 |
60 |
166,250 |
176,250 |
24,250 |
29,000 |
2,500 |
90 |
| 여의도동 |
시범 |
79 |
183,750 |
196,250 |
31,500 |
35,750 |
3,500 |
120 |
| 여의도동 |
시범 |
118 |
237,500 |
252,500 |
49,750 |
56,500 |
4,000 |
175 |
| 여의도동 |
시범 |
156 |
300,000 |
320,000 |
56,000 |
65,500 |
3,00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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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12/18 |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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