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백빠지는 거의 시세에서 샀습니다......왜냐
매스컴이나 입으로 오르내리는 말로는 집값 떨어졌다, 아님 떨어질 것이다.라고 하는데...
한번 직접 돌아다녀보세요.....
무슨 집값이 떨어졌는지....강남 재건축 짒값을 놓고 하는 말들이지
떨어지기는요 오히려 기회만 오면 더 오를 기세인듯 하더군요..
또 여의도라는 곳이 그렇게 쉽게 오르고 내리고 하는 곳이 않인것으로 압니다...
직접 돌아다녀보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물론 몇백정도는 왔다갔가 할수도 있지만.....
그런데 몇 백만원 생각하면 평생 집 못사요.....
어짜피 집장사하는 것도 아니구..한번 구입하면 장기간 보유하게될 텐데....그러다보면 떨어질수도 오를 수도 있는 거지요.......
저의 경우는 물가상승, 금리,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분양가, stagflation 등을 생각해서 미련없이 샀구요...그리고 시범은
일단은 서울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고, 오래전에 지은거라 중밀도 아파트중에서는 가장 용적율이 낮구요...단지가 커서 향후 시세형성이 좋을 거 같고요, 주변에 계속 재건축되는 주상복합아파트와는 달리 시범은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준주거지역이 않일 것입니다...따라서 일반 아파트가 들어선다면 주변 주상복합아파트보다는 주거환경 등의 측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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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3/31 | 조회 1123 
재건축 추진은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에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