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같은 아이디를 쓰고 계시는군요. 저도 님의 말씀에 대 찬성입니다.
아래의 글에도 보셨듯이  많은 분들이 공작 아파트의  재건축을 바라고 계시더군요.
  
제가 조금 알아본바에 의하면 몇년전에 약간의 논의가 있었는데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진행이 안 되었다는군요.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용적률 이 낮아져 추가부담금이 조금 생겼던 모양입니다. 
그 당시만해도 미주 백조가 900%씩 받을 때여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없다고 
생각들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때보다 분양가가  많이 높아 졌으므로 용적률이 조금 낮아졌어도 
그 손실을 보전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러가지 규제나 어려운 면들은 그때 그때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재산상의 가치도 높아지고 
그 무엇보다도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해지지 않습니까?                                                                                                                                일단 원론적인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내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 것이 좋을까요? 뜻있는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입주자대표님이나 동대표님을 만나든지 아니면 서로 이메일로 구체적인 방안을 의논해보았으면 좋겠읍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의견을 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