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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얄층과 저층 특히 조망권아파트는 앞으로도 더욱더 벌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더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비싸더라도 로얄층을 사시기를 바라며.

동양메이져도 좋고 현대도 좋습니다.

다 좋으나 일단 현대에 한표 던지고 싶군요.

일단 인근재개발이 발표는 아직없으나 인근에 큰개발이 일어날것으로 보이구요. 일단입지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이부분은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상태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상승여력이 남았다는것이지요.

그리고 멀리보시지마시고 요즘 가장이슈가되는 삼표레미콘발표와 동시에 가장이익이 되는지역이 성수중길입니다. 걸어서 5분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성수중학교와 고등학교 들어서며. 

생태숲도 재정비합니다. 이는 거의 성수현대마당이라해도 뭐라 못하죠. 또한 2년반 있음 리모델링 추진할것으로 보입니다. 

인근의 개발도 그 쯤시기되면 무엇인가 진행 될것으로 보이구요. 

그럼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죠.. 전 다른것은 몰라도 단순히 리모델링 추진 플랜카드만 걸려도 상승할것으로 보이구요. 

동양메이져도 인근에 초고층으로 개발되면 투자성을 충분합니다. 저는 부동산은 잘모르나.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라 생각합니다. 한강변과 숲공원앞. 둘다 어느 곳을 선택 하시더라도 후회 없을것임을 장담합니다. 

3년후에 지금의 딱 두배의 가격형성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