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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역세권개발을 위해 뚝섬지구단위계획의 교통영향평가 사업비로 1억5천만원 편성
또한 뚝섬개발계획에 맞춰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수립비 5억원 편성,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대 종합발전 구상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비 2억원을 편성하여 성수동 일대를 확 업그레이드 시켜 강북의 모델로 삼을려는 의지를 읽어야 합니다

그에 더하여 뚝섬역과 분당선 성수역 주변으로한 균형발전촉진지구 또는 일대 뉴타운시 성수동지역 주거가치는 상황 끝 아니겠습니까. 우리모두 지역발전을 위한 지구단위 용역 진행에 박수를...

서울시의 뚝섬서울숲공사가 지금의 삼표레미콘자리 주변부터 차근 차근 진행하고 강변북로 옆에 공사시작을 위한 사무실 같은 것을 설치한 것을 보더라고 이제 숲 공원 조성공사는 금년도 활발하게 진행할 것 같습니다

2008년도 가치 예상(알아서 판단하길)

- 지금까지 없었던 큰 인문계고교 신설, 특목고 신설시 성동최고의 학군(특목고는 추진중)으로 이로인한 교육열, 고가치의 학원형성

- 35만평의 태마공원 서울숲을 즐기며 친환경의 뚝섬지역 주거분위기 향상과 2008년도에 분당성수역이 들어설 즈음 강남과 한정거장의 접근성과 강남과 동화, 그리고 역세권 상업지역엔 고급호텔, 쇼핑등 편의시설, 문화 관광시설 등 고층건물 배치로 확실한 지역발전

- 성수중소기업지대 종합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것 보면 친환경,생명단치 재개발,

결론 : 서울숲은 주거의 질 향상 휴식공간 제공, 고층의 편의 상업시설 설치에 따른 인구유입과 고용효과 배가로 인한 인근지역 주거가치는 자연스레 급상승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그 때쯤 전세수요는 품귀현상이 오지 않을까, 그럴경우 집값상승은 불보듯 뻔할 것으로 전망. (뚝섬지역 질 높은 주거정비도 되고)앞뒤를 보더라도 문화생활 즐기고 주거가치 상승하고 모두가 좋다는 것이다. 남들이 단점으로 얘기하는 성수동공장지역도 현재 수준은 전체적으로 공해업체들이 별로 없어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뚝섬쪽은 거의다 주거기능이니까.장점으로 실업자가 많은 시대에 일자리가 접근이 쉬워 좋다.

(현재의 즐거움은 한강나가서 달리고, 바람맞으며, 중랑천까지 갖다오고 아니면 뚝섬공원 두어바퀴 돌면 가쁜 상쾌하고 주택가에서 접근하기 쉽고 너무 좋다)

2005-2010년에는 뭔가를 기대하세요......
(아마추어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