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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분당에서 출발 강남거쳐 한정거장 뚝섬성수역 신설

2. 2005년도 서울숲 완공

3. 35만평 부지내 분당선 성수역부지옆 2만6천평 역세권 상업시설

4. 초고층 또는 고층의 동북지역을 견인할 만한 상업시설 유입
- 항간엔 100층 건물 계획등 보도을 본적이 있는데 이럴경우 뚝섬지역 발전은 물론 동북부 발전은 자연스레..., 100층 이니더라도 발전 상승

5. 뚝섬역과 분당성수역 주변으로한 주거가지 상승기대
- 서울숲을 외국 센트럴.하이파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인근지역...

6. 뚝섬역 주변 금년 3월 성동구 최초이며 축구장이 2개 달린 인문계고교 개교

7. 성동구가 열심인 특목고 유치시 학군가치 급상승

8. 전체적인 뚝섬서울숲(시설지구 포함) 완공시 뚝섬지역 주거정비, 가치향상

9. 중소공장도 이젠 고부화가치 창출의 산업으로 재개발 기대
- 언론에 성수 30만평 지역에 생명,환경공학의 신산업단지 조성 재개발 및 최근엔 강북에 30만평의 첨단산업단치 조성한다는 계획.. 
- 후보지 강북 3개지역 중 성수동도 유력한 후보지라는 예상 보도/외국기업 유치 등 이럴경우 바로옆에 우리의 직장이 있어 좋다.

10. 교통이 편리한 것은 소문나 있음
- 시내에 있으면서 강변북로로 접근시 1-2분 밖에 안걸려 어디를 가도 부담없는 시간, 고속도로, 시내, 시 외곽 어디에도 몇 분 안걸리는 사통팔발의 교통요지 지역

11. 운동과 산책하기 좋음
- 35만평의 공원을 장애물 없이 마음대로 걷고 뛰고 즐기고, 공 갖고 놀고싶은 사람은 가족끼리 차고 던지고 논다.

12. 한강을 즐긴다.
- 뚝섬공원 바로 옆 한강과 중랑천이 붙어있다, 뚝섬공원에서 예정된 시간까지 즐기는 것도 시간이 많이 가는데 바로 옆 한강으로 나가 한강쳐다보며, 중랑천으로 이동하며 즐겨도 너무 좋다.

13. 인라인, 자전거 이용도 좋다.
- 뚝섬공원에 인라인장, 드넓은 운동장에서 자전거 배워도 좋고, 지루하면 넓은 산책로 한바퀴 돌고, 더 지구하면 옆 한강변으로 나가 씽씽 달리고 좋다.

14. 뚝섬은 자연이 준 천혜조건의 땅이다. 
그동안 심리적 저평가 되었던 지역을 서울시와 구의 방침대로 강북의 건널목 뚝섬을 동북구 지역발전을 견인할 곳으로 만들 경우, 강북에도 강남보다 좋다는 지역이 탄생할 것으로 아마추어 주민이 전망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