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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잡아 세금으로 물리 엇으면은 좋겟다 투기 하는 자를

자연히 올라야지 뭐하는 것인지.. 알수가 편히 살앗으면은 제발 강남 뿐이 아니다,, 강북도 같아,, 잡아 들이엇으면은 저렇게 올리고 투기 하는 사람은 자기 이름으로 안한다,, 다 남의 이름이지,, 순수하게 자기 이름 쓰는 사람이 멍이 들지

집이 없는 친인척 잡아 세금 탈루 하는것 같아,

그렇게 한다고 한다,, 난 미련하게 내이름으로 투자 하고 해서 이자 내기 힘들어 분양가에 손해보고 팔고 햇는데 그럿더니 다른 사람이 얼마 잇으니 몇천이 올라 잇더라고,
어처구니없어라 이자 관리비 은행 융자 힘이 들어 팔앗더니 차 부동산 비용 백만원을 주고 난 바보 처럼 투자를 마이너스로 팔면서도 수수료는 중개소에서 챙긴다,,


중요한건 자기 이름이 아니기에 조사 할수가 없나부다,,

자기 이름으로 한 사람만이 다치게 되는건 어쩌나..
등기 하고 취득세 등록세에 팔면은 양도세에 아이구,, 억울해라

자기 이름으로 안하고 고스란이 투자한 부분을 챙기는데,, 이바보는,, 나도 다른 사람 이름으로 투기나 해야 되나..
난 살아가는데 정도를 걸어서 손해를 보앗다,,
몇게를 갖고 잇어도 정상적으로 하면은 되는데 세금이 뭐야,, 수억을 주고서도 집을 안사는것은
세금 안내기 위해서란다,,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 재산세
자기 이름으로 되서 부지런히 세금낸지
수억에 전세를 삻면은 재산세 안낸단다..
의료보험 줄고 연금 안빼앗아 가고 여러가지 득이다
어이 없는 나라 난 어렵게 살아 집이 중요한데,, 너무도 잘들 벌어 드리니까 집 소유는 아무것도 아니고 자동차 여유로운 생활만 고집한다

절약이란 단어에 침이라도 뱃는것같아, 보기 어렵다
다시 살아 가는 맘으로 쇼ㅏㄹ아야지 투자도 제대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