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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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있을 대책 여부에 관계없이 목동은 지속 상승할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그 이유는
1) 만일 목동에 집이 있는 1가구 2~3주택자의 경우 집을 판다면 목동을 우선적으로 매도하기 보다는 기타 지역의 주택을 매도 할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쾌적한 주거녹지, 용적율 117%, 교육, 교통 등등)으로 볼때 그 가치가 월등하기 때문이다. - 서울에는 목동처럼 평준화된 고급 주거지가 없다. - 현대 삼성이 최고급 주상복합을 이곳에 짓는 이유를 보면 답이 있지 않을까.
여타지역의 하락은 상대적으로 가격 하방 경직성이 있는 곳으로의 유입을 유도 할 것이다
2) 보유세의 증가는 결국 매수자에게 전이 되기에 주택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매수를 노리는 분은 이번 8월 대책 전후가 목동 진입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리라 여겨진다.(최저의 공시지가로 인하여 등록 취득세가 최하의 상태에 있다. - 공시지가 정상화시 35평 기준 3,000만원 정도의 추가 부담 발생예상)
3) 서울에서 중 대형 주택의 건설은 더디고 향후 후분양으로 가면 3~5년내에 분양물량은 더 이상 없다고 보여진다. 판교조차 제대로 짓지 못하고 질퍽거리고 있는게 현실아닌가. 뉴타운은 지금 발표나고 시작해도 입주까지 7년이상 걸리고 목동 정도의 인프라를 갖추려면 20년쯤 지나도 요원 할 것이다. 아니 영원히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4) 강남의 중대형의 폭팔적인 수요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기존의 20년 이상된 아파트의 재건축 완화가 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없다 더이상 소형 아파트는 부족하지 않으므로 지어야 부동산 가격안정에 도움이 않된다. 따라서 목동은 서울에 살면서 중대형에 살고자하는 수요에는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강남 수요의 대체와 중대형의 가격안정에 최적지가 될 것이다.
재건축의 기대치는 이제 서서히 시작된다고 보여진다 그것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30%내외)을 보면 확연히 알수 있다. 아니 벌써 장기 투자가 시작 되었다고 봐야할 것이다.20년이면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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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목동 |
목동신시가지5단지 |
84 |
162,500 |
174,000 |
50,500 |
61,500 |
5,000 |
165 |
| 목동 |
목동신시가지5단지 |
99A |
191,500 |
201,500 |
72,000 |
77,500 |
10,000 |
255 |
| 목동 |
목동신시가지5단지 |
120G |
216,000 |
227,500 |
82,500 |
96,000 |
20,000 |
210 |
| 목동 |
목동신시가지5단지 |
142A |
251,250 |
264,500 |
102,000 |
118,500 |
20,000 |
275 |
| 목동 |
목동신시가지5단지 |
177C |
288,500 |
308,500 |
122,500 |
137,500 |
20,00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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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7/13 | 조회 2985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