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강남과 목동 지역 거주자 내지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남에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면,
집이 부유하지 않더라도,
'옷은 잘입는다.'를 강남 문화의 특성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동은 대체로, 자기편한대로 입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소득이 높던 낮던,
목동 특징이 공원 속에 집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분위기에서 명품족으로 하고
나서던, 허름한 반바지에 티 입고 나서던
뭔 상관일까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정말
기술발달하고, 부유한 나라치고,
옷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나라는
잘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목동 거주자들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한다의 사고방식이 강한 것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

남이야 딸 생일을 호텔에서 하던 말던,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것이죠??? 적어도 남이 한다고,
자기 처지에 과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면 그게 과소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