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40대의 가장입니다.
전 목동아파트에 거주하는것을 행운이라 생각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나 친인척도 무척 부러워하고 기회만 돼면 좋은이웃이
되고싶어들 합니다.

요즘 11/15대책이후 거품이니, 세금이니, 공급이니,반값이니,신도시니,금리인상이니,대출규제니, 말들도 참 많군요.

목동이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되여 비싸다니 왜들 아파트값 끌어
내리려는 말들이 난무하는지 일부 주민들이 말과정책에 현혹돼
매매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가지만 봐도 잘못된 판단인 것을 알게 될것 입니다.
목동단지는 모두20년 이상되여 재건축연한은 약간 있지만
리모델링은 주민들의 결심만 있으면 당장 시행할수 있습니다.

90년대 지어진 신도시들도 리모델링 기대감으로 상승한다고들
하고 목동 최고 단지라하는 9단지도 리모델링 설명회 개체등
호재가 있는 싯점에서 매도하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20평-29평 27-36평,지하주차장 이 정도로도 추가 상승여력은
넘친다고 보여집니다.

예를들면 현제 27평시세 8억이상
리모델링시 36평시세 15억이상
건축비 약2억 부담한다 해도 얼마가 이익인지 아시겠죠?

지금껏 소유하시다 남의말 듣고 매도하시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목동은 어떠한 경우에도 매도하시면 후회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