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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선거결과를보고 부동산정책 변화의 물고를 텃습니다
그중 공급확대를 위하여 재건축 아파트 소형평형 의무비율을 
재검토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동아파트 소형평형 소유자에게는 커다란 호재 입니다
목동아파트가 평형별로 많게는 평당 1천만원이상이 가격차이가
있었는데 가장큰 요인은 소형평형 의무비율 이었습니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20평이나 27평 소유자는 소형평형 의무비율 
때문에 아무리 추가부담금을 많이 주어도 대형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즉 전용면적 25.7평이하(33평형 이하)를 60% 짓도록 하는 이제도는
기존아파트2000가구가 3000가구로 재건축 되어도 3000가구중 60%인
1800가구를 25.7평 이하로 지어야하고 특히 20%는 전용18평 이하로
지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2000가구중 1200가구만 33평 이상으로 갈수있고 
800가구는 중소형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 800가구는 선택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단지내 최하위평수 
소유자가 해당이 됩니다 
즉 1,4,6,7단지는 20평과 일부 27평
    2,3,5단지는 27평과 일부 35평이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2,3,5단지는 재건축에 난재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도가 바뀌면 20평이나 27평 소유자도 33평이상으로 
갈수있게되는 것입니다

이번검토대상에서 만족할답은 나오지 않겠지만 
목동아파트 재건축 연한이 10년이상 남았다고보면
점차 규재는 완화될 것이고 10년후에는 지금재건축단지와
같은 기형의 아파트는 나오지 안고 쾌적한 주거지가 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