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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에서 주장하는 교육의 목적
"인성교육, 전인교육"
"완전한 민주시민으로 키우은 것"
...
한가지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을 전교조는 망각한 것 같아요.
의식주를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도자의 순위로
 
1순위 : "엄격하고 다수로 부터 사랑받는 지도자"
2순위 : "사랑은 못받아도 엄격한 지도자"
3순위 : "다수로 부터 사랑받는 지도자" 라더군요. 
사랑받을려면  엄격해지기가 어렵고, 
그러다 보면 큰일을 못 한다고 하더군요.

인간성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

역사는 인간성을 감추고 냉철히 승부하는 몇사람들에 의해서 
큰일이 이루어 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먹고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다늦은 나이에 생활영어 몇마디 주절거려서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빨리 수단에 불과한 영어는 마스터 하고, 
다른 학문과 전문영역을 키우는데 영어를 사용하여야 하겠지요.

저는 "인성교육" 만큼이나 영어만큼은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중소기업에서 해외A/s하나 들어오면 난리부르스 떱니다. 
동남아 보다도 떨어지는 영어수준에 도통 뭔말인지 알아야지요.
해외영업부놈들도 기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고 
연구소놈들도 영어를 제대로 아는놈이 없으니 
결국은 적어서 이메일로 다시 보내라고 합니다.

이제는 영어는 공기와 같이 일상화돼야 국가경쟁력이 생깁니다.
다투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너무 이상론인 듯하여 몇자 적습니다.
누구나 뜻하고 하고픈 바이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은 인식하셔야지요.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가급적이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