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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니다. 그렇잖아도 연수아범님 지면으로 뵙게되어서 좋습니다.
연수아버님 글귀에서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기에 무척 반갑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건데 무리하지 말자고 사실은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많이 들어 보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 곳은 재산에 아니 내가 사는 공간이 얼마나 편이하게 다른지 우리는 쉽게 매스컴등에서 지역적으로 재산증식을 올려놓는 것을 보아옵니다.
우리는 진주와 마찬가지로 학교부지도 안 내놓아도 되고 층수제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미성사랑의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하루 빨리 만들어서 서로의 멋진 두뇌들이 움직일때 아니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각분야에서 재건축의 틀을 제대로 가지고 갈 수있는 정말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이 먼저 시작되어야 모재건축같이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내에 사랑방이라도 열어서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갈고 닦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연수아버님 같은 분들이 몇분만 있어도 우리는 충분히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진위원회 팀목이 좀더 적극적이고 현명한 두뇌들로 구성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한번 시간나시면 미성사랑 모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