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투기를 조장하고 선도 호도 하는 분들은 이제 그만.... 잠실 재건축 단지에 자생하는 많은 투기꾼(자칭 재테크)중개업자들 돈되는 껀은 지가먼저 물고 허접스러운건 중개하고 지가 엮은 가격 떨어질까봐 싸게 나온건 가격 올려 놓고 그걸 요즘 시세라고 당당히 말하고... 
부동산중개100껀 하는것 보다 투기(투자)한탕 하는것이뽀~땋하고 영양가 있던가요??? 편 탈법으로하는 방법은 다양 하더군요??
부디 본연의 중개 업무에만 전넘 하시길...

설령 일반 투기꾼들이 극성일지라도 중심을 잃지 않기를...국세청이  단속 을 뭐하러 부동산 중개소로 나오겠는가? 자기들이 사고 팔고 담합하고.... 무조건 오른다는둥 더 오르니깐 좀 있다 팔아라는둥... 안오르면 손해보면 책임 져주는 부동산있는가? 잠실 주변에 줄줄이 있는 부동산중개하는 이들이 물건 하나씩만 사재기 한다고 가정 하면 몇개나 현 시장에 움직일까?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강을 흐려놓는다는말이 있던가???

내가 보기엔 한마리는 아닐듯 싶고 매우 많은 이들이 개입되어 보인다거의 그내들 잔치요 농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떼놈이 챙긴다던가? 부동산 중개하는 양반들이 질서 정연하게 담합하여 차례차례 주변 봐가면서 시세 차익 보면서 내놓는 물건들...

편리하게 이용하자고 만든 거래업자간 공동 인터넷 실시간 물건 거래동향... 이런데 이용하더군요... 일반인 거래 편캐해 주는 것 보다 내가투기(자칭재테크)한 것 언제 팔아 이득볼까? 타이밍 잡는데 쓰더구먼요????

이런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 선량한 일반인들의 혜안을... 설령 오르더라도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수긍이 가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재건축아파트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숙을 1단지나 2단지나 3단지나 4단지나 그외 잠실 주변 사는 사람들 도토리 키재기 않했으면... 결국 그러는건 타단지와 차별화 를 두어 내가 속한 아파트가격 프리미엄 덕 보자는 얌체 수작으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잖는가?
부동산중개업자들중에 믿지말아야할것중
다른부동산에서 물건살려구 하는이가 또 있쓰니 우리가 먼저 빨리 물건 계약해라고 급한 분위기(전화가 오고 가고 우리먼저 붙여보고 안한다면 그쪽에서 계약 하라등등등...) 만들거나 안하면 손해볼것같이 바람잡는 분위기
또 바람잡이 뛰우거나 타부동산에 물건매수 바지고객이거나 진짜일수도 있는 고객과 싸움을 교묘하게 부추기는 경매하는 분위기 만들어서 자존심까지 긁어가며 은연중 넌즈시 쪽도 주면서...
이건 비양심을 넘은 사기성에 가깝지 않는가???
요즘 주변에 객관적 악재들이 훨 만은데 부동산상승의 낙관론을 펴는쪽이 중개업을 하는 실무자쪽이 많은 이유는 또무엇일까???
잠실 재건축아파트값이 임의의 평형이 3억8천대로 떨어지는 중에 4억2천대로 다시
상승중이라고 시세들이 나오던데
누구 누구가 사고 팔고 했다고 생각 되어지는가??? 돈 많은사람?
아님 너그러운 관대한 사람(남 손해보는것 안스러워서 ...) ?
욕심없는 사람? 현재 내리막이 끝이다고 생각한 사람 ,선각자나선구자...
이 내리막 장세에 감히 누가 섯불리 손을대고 이정도면 내림세가 다꺽였다고 단언할수있는 진정한 서민이 있쓸까???(겁나서라도 손못댈것 같은데...)
내 생각엔 또 지내들 끼리 주고 받고 했다는 짜고치는 고스톱 생각이 내머리를 스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부동산이 주식 시장인가요???
도데체 누~우~가 누~~우~가 ~~~ 누~~~가 장난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