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이군요. 앞으로도 정확한 근거없이 잠실을 비아냥거리거나 깎아내릴려는 의도, 흠집을 내어 싸게 매입하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는 이 게시판에선 사라졌으면 합니다. 잠실이 지금 저평가되어 있는건 재건축 행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근거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입지나 단지가치, 그리고 투자수익을 염두에 두더라도 잠실주공을 감히 권해 드립니다. 잠실주공이 중소형단지가 많다고 하는데 간단히 아래 강남구 역삼동 영동주공1,2,3단지 개건축 현황을 소개할까 합니다.
영동주공1단지 재건축 -> 1050세대 삼성래미안 24평 722세대, 33평 328세대(33평 시세 66000-70000만원)
영동주공2단지 재건축 -> 840세대 대림e-편한세상 24평 513세대. 32평 327세대(32평 시세 66000-72000만원)
영동주공3단지 재건축 -> 738세대 대우프루지오 24평형 362세대, 31평형 376세대(31평 시세 64000-70000만원)
잠실주공의 평형구성은 이보다 더 낫죠. 그리고 대단지죠, 한강과 대규모 공원을 인접한 환경친화단지죠. 현재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학군과 커뮤니티는 주민들이 입주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구요. 판단은 각자가 하시되 더 이상 잠실을 비하하는 근거없는 글들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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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2/06 | 조회 934 
변수 선정을 잘못 하셨습니다.
집은 머리로계산하면 못삽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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