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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이후 서울은 강남이 개발되며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주택도 늘었슴다. 그러나 지금은 서울경계가 명확해졌고 정부정책은

과밀방지와 환경이 우선하며 팽창을 억제하고 있슴다. 다시말하면

이젠 서울에서 집지을 땅이 없단 말임다. 해서 상업용지라도 집을 지어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주상복합이 나온것임다.. 집지을 땅 없는

서울에서 주택공급은 현재 재개발과 재건축이 주도하고 있슴다.앞으로

양적으로 더이상 팽창하지 않는 서울에서 이제 남은 것은 옥석가리기 임다.

다시말해 명품아파트가 탄생한다는 말임다.강남의 타워팰리스는

이미 명품을 신고했고 주변 우성 쌍용 미도등도 명품아파트로 가세하고

있슴다. 상류층이 모여살며 자연적으로 교육여건도 최고이고 그들만의

인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임다.향후에도 지역별로 명품아파트가 나옴다.

재개발지역에선 명품아파트 안나옴다.왜냐면 재개발지역에선 임대아파트를

20%의무로 지어야하기땜에 상류층이 들어올수 없기 때문임다.

뉴타운도 마찬가지임다 뉴타운은 기본이 재개발임다.임대아파트 들어서는곳은

절대 상류계층이들어가질 안슴다.

허면 명품은 어디에서 나오냐면 대단위 재건축지역에서 나옴다.

학군과 유명학원은 지역에 후행함다. 대단지가 생기고 돈있는 사람들이 모여살

면 학군도 학원도 금새 좋아짐다. 서울에서 아파트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나면 더이상의 주택공급은 없슴다. 그래서 신도시를 짓는것임다.

명품아파트는 희소성을 더해감다.지금은 향후 벌어질 5년후에 일을 예상하고

명품아파트로 말을 갈아타야할 때임다. 300세대미만 아파트 ,저층부,

지하철이 먼 아파트는 앞으로 거래도 안될것임다.서울에서 입지적으로

교통+편익시설+학군 모든것을 고려해도 향후 강남을 대체할 곳은 없슴다.

그러나 교통 환경 교육을 고려해 오로지 송파만이 강남을 대체할수 있을것으로

버여짐다.서초는 지역이 산만하고 특징이 업슴다.송파중에도 잠실은

대치도곡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여짐다. 1,2,3,4단지를 통해 1만가구가

넘는 대단지에다가 최소평형이 25평이지만 물량이 별로 없고 33평~50평

대형평형이 주고 최고상류계층으로 입주민이 이루어질 것임다. 기존에 아시아

선수 촌아파트 우성단지 잠실운동장 석촌호수 갤러리아 팰리스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에 기존의 롯데 쇼핑몰에 2차롯데 호텔 +쇼핑몰, 2호선지하철

향후 9호선 환승지하철과 구전체로 넓은 녹지율과 넓은 도로망으로

주거명품이 될 것으로 보여짐다.거기다 송파는 문정지구 25만평을 상업 업무시

설로 개발을 확정했슴다. 송파는 차기의강남이고 잠실은 그 핵심임다.

잠실은 차기 명품으로 서서히 자리잡아 가고 있슴다. 4단지 일반분양이

이루어지며 단지의 전체 조감도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하며 명품으로

굳히기 들어갈 것임다.지금 아파트 하락과 상승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슴다. 명품아파트를 찾아야함다. 삼성전자가 지수 800에도 45만원을 하듯

서울의 저평가된 최고가 될 명품아파트를 찾아야 함다.그 0순위가 잠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