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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실2단지 입주할려고 갖고 있는데요.
사실 위치는 1,2단지 나무랄게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 분위기는 관망세가 강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잠실은 유독 예전에도 그렇지만 언론들의 이목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실제 물건이 1개 팔려는 물건이 나와도 아주 싼 급매물이 속출한다 기사 쓰시고 아주 많이 나온듯이...
지금은 모든 분위기가 관망세입니다. 단지가 대단지이고 재건축아파이트이기에 집중적으로 기사화 되는거 같습니다.
조용히 입주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오르든 안오르든 입주시점에는 환경프리미엄 가치를 누릴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요. 현금의 값어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아파트가격자체에 폭락자체는 힘들거 같구요. 특히 입주가 확정된 5개저밀도는요.
사실 집 많이 갖은분들은 소수인거 같아요. 아직 수요가 관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적으로만 가격자체가 형성된다면 제1의 강남은 안되더라도 초,중,고 아이들 편안하게 보낼수 있고 쾌적하게 살수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중에 1,2단지 아파트가 제일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