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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은 잠실주공, 시영 합쳐 2만5천 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고 여기다 기존에 아시아선수촌, 우성, 주공 5단지 장미, 미성, 진주 아파트등의 2만여 미래 재건축 될 아파트들과 갤러리아팰리스, 롯데캐슬골드, 포스코더샾등 대형평형 주상 복합이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는 그야말로 한국 아파트 역사상 보기힘든 초대형 아파트군들이 들어섭니다. 

세계 최고층 제2롯데월드 건설도 대기하고있구요.

시영, 1단지 재건축 아파트 6월초 일반 분양 됩니다. 이거 끝나면 더이상 2-3년간 강남권 대규모 일반 분양 없다고 본답니다.

지금 송파구는 잠실은 물론 문정지구 개발 계획등으로 이 일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잠실 주공 5단지는 말할것도 없고 문정동 훼밀리 아파트 와 시영 재건축 아파트 바로 앞의 신천동 미성 아파트의 부동산 사이트 가격을 참조 하십시오. 강남구의 일원동 아파트 수준으로 근접하고 있습니다. 일원동은 강남구에서도 상위권인데 모두가 놀랄정도로 최근 몇달사이에 급격히 간격이 좁혀진것입니다.

각종 부동산 사이트 전문가 상담 코너에는 잠실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적극 매수 혹은 일반 분양 청약 권유 일색으로 미래 대표 주거지로서 강남구를 송파구가 대체 할것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전문가 분들이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중 많은 분들이 강남구를 중심으로 송파구, 서울공항, 판교, 분당, 죽전, 용인 라인이 미래 주거 중심축이될 거라고 합니다. 이 중 강남, 송파구를 빼곤 모두 경기도 입니다.

인근 아파트의 현재 시세를 보더라도 시영 26평 일반분양가 4억5천 정도는 결코비싼게 아니라는겁니다. 최근 시영 주변 기존아파트들 (장미, 미성, 진주) 의 가격 앙등으로 이제는 오히려 싸게보입니다. 


나홀로 보다는 연속된 대단지 아파트가 훨씬 비쌉니다. 소위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이죠. 

이제 점점 더 잠실지역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 되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청약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