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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요, 저도 1단지 조합원이지만 재건축 물건 보유하신 분들(거주하실 분들), 투자하실 분들 등 관계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요.
한편, 잠실지역을 포함한 각 단지의 재건축과정이 왜 그렇게 시끄러운가 그 실상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가 일부 영악한 욕심쟁이들이 벌이는 트집잡기식 법대로의 방해공작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강남권에서 모범적인 재건축사례는 '잠실4단지'나 '도곡주공1차' 정도를 뽑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잠실1단지에 입주해서 거주할 사람입니다.

<아래는 어느 조합원께서 잠실1단지 상가와의 분쟁 및 몇몇 비대위를 지칭한 분들의 행태를 조사분석해서 조합내 게시한 것입니다, 제가 볼때 비교적 정확하네요!>
*******아래(게시물)********
저는 왜 상가측과의 여러 문제가 일어나는지? 그 원인 규명부터 착수하기 시작했읍니다. 

혹 잘못 알고 있는 차이는 있을수도 있으것이니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 조합원들께서는 
'추측'을 가정하거나 주상가 분산상가 전체의 의견인양 표현은 하지 않하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일부 상가 소유분 몇사람외 대다수 상가 소유분들이 신경도 쓰고 있지 않고 있었으며, 상가주 일부 사람들은 재건축을 발목 잡는 형태에 비난까지 하고 있었읍니다.  그분의 말씀은 분양 평수를 더 받게해주겠다고해서 회비를 거두길래 그냥 주었다는 것이지요. 

즉 원래 상가재건축시 건폐율42% ---> 50%로, 용적율122% ---> 250%로 하여 지상5층 지하3층으로 하여 상가 재건축을 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회비를 걷으러 다니던 oo가) 조합측으로 부터 '지분을 더많이 빼앗아 주겠다'고하여 회비도주고 그랬지, 이제는 싫증이 난다고 합니다. 

문제의 핵심사항은 서로간에 해석의 차이에서 일어납니다. 

현재 상가는 1281평(중앙상가 981평 + 아파트분산상가 300평)입니다. 그런데 시행인가시 주구상가 
면적은 2213평입니다. 시비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조합측은 그 면적에 또 상가건물 5층에다가 당초 용적율 120%에서 250%를 받아주었으면 그정도 이익을 조합측이 제공하는데 기여했고, 충분한데 왜 그러냐? 하는 것이고, 또한 과거 김00 조합장의 개인적 문서는 효력이 없다는 주장인것 같고, 

상가측은 (김00님께서 글올린것이 사실이라면... 이 전제하에) 2213평 -1281평= 932평은 상가 몫이니 그것을 감정평가로 팔아라. 그러는것 같읍니다. 그러나 조합이 이를 실행하는데는 향후 문제점을 발생할소지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조합원 총회등에 '그것을 왜 상가에 주느냐?'고 난제에 부딛칠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우리 조합원들 입장에서 보면, 1단지 재건축은 전체 조합원의 이익을 반하여 조합장 독단적으로 집행할수 없는바, 이건 사항은 상식적으로 법의 시비의 대상이 아님이 분명한것 같읍니다. 

그러하기에 상가측 (정확히는 일부주동자 )은 재건축결의등 과거 주촉법(이하 주택건설촉진법) 
과 작년  발효된 도정법(이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의 경과기간에 발생한 의결사항 하자를 물고 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엄연한 의미에서 많은 대다수의 상가 소유주들은 이미 다음과 같이 재건축에 동의함으로써 일부 상가측이 주장하는 약930평을 감정가로 달라는 것에는 명분이 많이 약해진것 같이 파악됩니다. 
다만 일부 상가소속원 비대위 일부가 동조를 하고 있지만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