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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덕에도 있어요...
그곳에 임대주택 짓지만 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 동안 많이 올랐으니까요..
오늘자 신문에도 나왔듯이 건설부 임원을 말을 빌린다면 그 기준은 관리처분입니다.

관리처분이란 일반분양분과 그리고 조합원이 부담한 금액이 확정되는것이죠
따라서 관리처분이후에는 어찌할 수없다는것입니다.
좀더 유연하게 한다면 사업시행인가 여부로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형평성 문제죠..
하짐나 특정시점을 정할 수밖에 없고 무조건 형평을 따진다면 그 동안 모든 건설된 재건축에 해야 하는데 법은 절대로 소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실의 경우 3/4단지가 관리처분되어 확실하게 적용안되는것이고요
1/2/시영은 관리처분일정과 법시행일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