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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송파구도 아파트 평당 평균 가격이 2천만원을 넘어섰답니다.

이는 최근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데 따른 것으로, 송파구 아파트값의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답니다.

27일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송파구의 아파트 평당 평균가격은 2천5만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2천만원을 돌파했답니다.

구별로 볼때 2천만원이 넘어 선곳은 강남구, 서초구에 송파구가 된답니다. 강남의 빅3죠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22일 서울시의 제2롯데월드 건설허가를 전후해 상승폭이 커졌답니다.

또한 매일경제 2월24일자 보시면 송파대로변이 강남 중심축이 되며 송파대로를 따라 앞으로 제2롯데월드와 가락시영 재건축, 문정비즈니스타운, 장지지구, 거여.마천뉴타운, 송파신도시 등 대형 개발사업 6-7건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부뱅2월24일자에 게시되었답니다. 참고 하시고요

토요일날 우리아파트에서 버스를 타고 5분거리에 위치한 잠실점교보문고를 아이들과 함께 갔답니다. 지하전층을 다 사용하고(3천평)있어 꽤 넓고 책과함께 반나절을 보냈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 다채로운 행사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가락우성으로 이사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많은 호재와 하나하나 그것이 실행되어지는 것을 보니 무지무지 기분이 좋네요.
물론 집값에도 반영이 되어가고 있구요. 송파 특히 송파대로변의 아파트 들은 미래가치로 볼때 대단한 위력으로 상승하리라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까지 너무 저평가가 되어 있어 지금 매입하셔도 후회는 안하리라 확신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강남의 중심축이 되어가는 송파를 지켜보세요.